순년이갈비탕, 육개장 먹어봤어요
본문 바로가기

리뷰

순년이갈비탕, 육개장 먹어봤어요

728x90
반응형

얼마 전 친정엄마가 주신 순년이갈비탕과 순년이육개장을 먹어봤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반반 나눠 주셨답니다 ㅋㅋ

솔직히 육개장과 갈비탕은 집에서 끓여먹기가 전 힘들더라고요..

맛도 그렇고~~ 

근데 이렇게 주문해서 먹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냉동 보관해 뒀다가 먹을 때마다 꺼내서 ㅋㅋㅋㅋ 

 

 

 

 

 

순년이갈비탕, 순년이육개장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에 남아요 ㅋㅋ 

제가 실제로 둘다 먹어본 후기입니다! 

 

 

 

 

 

 

 

순년이갈비탕은 한팩에 갈비가 4개 정도 들어있었어요. 

건더기에 비해 국물양이 많은 편 ㅋㅋ

다진 파는 제가 따로 넣어준 거고요. 

당면도 넣어주면 더 맛있는 갈비탕이 될 것 같네요! 

그럭저럭 가격대에 비해 먹을만 했어요 ^^ 

 

 

 

 

 

 

그리고 순년이육개장도 건더기에 비해 국물 양이 많았어요! 

얼큰하더라고요 ㅋㅋㅋ 

육개장에서 이것저것 집에 있는 야채와 계란 등등 넣어서 더 먹음직스럽게 다시 끓여내면 

더 맛있는 육개장이 될것 같아요! 

 

 

 

 

 

 

급할 때 냉동실에서 하나씩 꺼내먹기 좋은 것 같아요^^ 

가격 대비 전 만족입니다 ㅋㅋㅋㅋ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