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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실버 토이푸들을 2개월때 분양받고 현재 3개월차가 되었다.
처음엔 블랙 색상이다가 점점 실버색을 띄면서 변한다고 하는데 이건 지켜봐야 알것 같다.
지금 꼬물이 시기 너무 귀여운데~~~~너무 귀여워서 안컸으면 좋겠는 마음^^

분양 받고 집에 온후 신생아처럼 먹고 자고 싸고 반복 생활중.
배를 보이고 자면 편하고 적응이 끝난거라는데~~
생각보다 적응이 빠른 느낌이었다.
너무 귀여워!!!!!!

아직 털이 덜 찜!!
3개월차 되니까 점점 털도 많이찌고 곱슬기가 보인다.

다 검정색이라 밤에보면 아무것도 안보여ㅋㅋㅋ
짧은 뒷다리는 더 귀엽고..

이가 슬슬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했다.

분양받고 일주일 뒤 예방접종 시키러 갔는데 몸무게 적다고 더 살찌우고 오라해서 되돌아갔다...

털이 점점 찌기 시작했다.
매일 매일 빗질을 해주고 있다.
배냇털이라 아주 부들부들하다.

공놀이도 제법 하고

이제 쳐다볼줄도 안다ㅋㅋㅋ

요즘엔 사료 가지고 앉아 연습중!!
실버 토이푸들 과정을 하나둘씩 기록해봐야지.
처음엔 사료 불려 먹이다 점점 시간 줄여서 덜 불려주는데 이번주만 지나면 건사료로 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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