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퍼플 키즈카페 예전 큐비쥬가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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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퍼플 키즈카페 예전 큐비쥬가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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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춘천 퍼플 키즈카페 다녀온 이야기 입니다.
예전 큐비쥬 키즈카페 자리에 현재 퍼플 키즈카페로 새단장을 했네요.
다 새것이라 깨끗했고 새로운 놀잇감들이 많아서 몇시간 키즈카페에서 잘 놀다가 나왔네요.
새로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사람 무진장 많았답니다....
다음엔 사람 없는날 한번 방문해서 놀다오고 싶어요.



지금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오픈기념으로 입장료 할인중이라 1시간에 7천원씩 이네요.
보호자는 5천원에 음료 한잔 제공이고요



무료로 고를수 있는 음료와 커피에요.



출출할때 배 채울수 있는 식사 메뉴도 있었구요.
아이들이 키즈카페에서 뛰어노니 확실히 배가 고픈가보더라구요ㅎㅎ




과자와 음료수 종류도 있어요~~



화려한 편백나무방이에요.
여기에선 확실히 어린아이들이 잘 놀더라구요ㅋㅋ




자동차 타는 놀이기구도 있었구요.


기차놀이 타는것도 있었구요.



볼풀장도 있었는데요.
확실히 볼풀도 새거라 딱딱한 감이 있었어요.


천장에 돌아가는  우주선?에 볼풀 던지고 많이 놀았어요ㅋㅋ



미끄럼틀도 있구요.



돌다리 건너기ㅋㅋ




제일 신나게 노는곳 방방!!
점핑 점핑~ 신나는 음악과 함께 여기서 한번 놀고 나면 땀이 아주 절로 나요ㅋㅋ



제가 주문한 허브티~
테이블에 앉아서 한잔 마시며 아이들 노는것도 보고 했네요ㅋㅋ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깔끔하고 키즈카페 오랜만이라 몇시간 재미있게 놀다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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